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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건강하고 신명 나는 삶 자연치유력 회복   
 작성자 김은희    조회 1,030
 등록일 2016-01-26 13:15:45

2015년 상반기는 가물었고 하반기가 따듯했던 이유

 

2015년에서 16년으로 이어지는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듯한 편이다. 엘니뇨다 이상기후다 여러 분석들이 많다. 그런데 2015년은 을미년, 을미년의 천간은 목이요, 지지는 토다. 즉, 한해의 반은 천간인 목이 지배를 하고, 또 한해의 반은 지지인 토가 왕성하다. 그렇다면 목극토, 즉 봄기운이 중앙의 습한 여름기운인 토를 극하여 올해 상반기 극심하게 가물었다면, 올 하반기는 토가 왕성한 반, 토극수하여 찬 기운을 이겨내어 따듯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명리학적 해석 역시, 석연치 않기는 마찬가지다. 어디 이뿐이겠는가. 자연현상을 설명함에 있어 특정 논리, 이론, 과학으로 모두를 설명하려고 한다면 늘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왜냐면 자연이란 존재는 그 자체로 이미 신성하며, 모든 과학과 논리 그 이상의 신묘한 법칙에 의해 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지구와 자연치유력

 

겨울이 따듯하면 춘화작용이 덜 되어 농사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그러나 인류가 태어난 수 백만년 동안, 안정된 기후를 유지했던 지구가 인간이라는 한 종족이 파괴할 수 있을 만큼 지구의 체력이 약하다고 단정할 수 없지 않은가.

 

그렇게 자연은 항상 사람의 걱정을 넘어선다. 한해의 기후 변화만 보면 사람에게 유익함과 그렇지 못함이 있는 듯하지만, 대자연의 흐름에 있어서 그것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규정 할 수 없다.

 

어떤 기상학자는 2015년에는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위성사진으로 관찰한 결과 놀랍게도 2012년부터 2014년 3월까지 2년차에서 4년차 얼음이 증가하여 다시금 광범위하게 얼음면적이 확정되었다는 일례가 그러하다. 아직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아무튼 자연은 그렇게 건강하다.

 

좀 더 크게 본다면 사람이 겪는 생로병사도 자연 세계에서는 그저 건강한 에너지의 흐름일 뿐이다.

즉, 질병 역시 건강한 흐름의 하나다. 우리는 이를 자연의 위대한 힘이라고도 말하고, 의료적인 견해로는 자연치유력이라고 칭한다. 자연치유력은 위대한 자연 그 자체요, 자연 속에 내재된 에너지라고도 하지만, 사람의 몸에도 존재한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흘러서 통하면 건강하다.

 

자연의 건강함을 체감할 수 있는 게 계절의 흐름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건기와 우기가 주기적으로 순환하며 모든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한다. 그러나 자연도 가끔은 가뭄이 오래 지속되거나 때아닌 장마가 올 때가 있다. 산불이 일어나거나 이상 기온을 보일 때도 있다. 그렇지만 결국은 제자리를 찾아 들어가고야 만다. 우리가 바라보기에는 지구의 자연환경과 기후의 변화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그렇게 걱정하는 우리 마음이 문제일 뿐, 자연은 건강하다. 자연과 건강은 결코 떼어낼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이렇게 건강한 대자연의 에너지를 얻을 것인가가 관건이 된다. 자연을 보면 비가 내리고 그 비는 다시금 개울이 되어 흐르다가 강물이 되어 흐르면서 대지를 적셔준다. 우리의 몸도 대자연을 닮아서 개울이나 강물 같은 혈관을 통해 피가 순환하고 신경계가 작동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한다. 개울이나 강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치자. 자연이 건강할 수 없듯이, 우리 몸도 이와 같다. 그렇다면 자연 치유력이란 흘러서 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매우 중요한 논제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