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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똑똑한 건강 가이드(만성피로 증후군)   
 작성자 김은희    조회 1,322
 등록일 2016-02-05 13:01:16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이들에게 건강한 몸은 물론이거니와 '생존체력 구축이 절실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미 '생존 체력'의 위기에 빠진 지 오래다. '미생'직장인들을 '완생'으로 이끌 방법은 단 한가지 직장인 증후군을 극복하고 '생존체력'을 되찾는 것이다.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보내는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이라면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모두 '앉아서 '생활한다. 직장인들의 목, 어깨, 몸의 중심부인 코어, 그리고 사지가 쉽게 방치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무실 책상, 의자에서 단 1분이라도 이 부위를 움직여 본래 근육의 쓰임을 몸이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만성피로 증후군, 만성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이거니와 컴퓨터시각 증후군에 시달릴 테니 말이다.

 

만성피로 증후군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늘 피곤하고 무기력감을 느끼고 두통 등 신경성 통증을 자주 겪는다면, 당신은 75%이상의 직장인이 겪고 있다는 만성 피로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지속적이고 설명되지 않는 피로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받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직장인들에게 만성피로 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는 것, 잠을 푹 자고 일어나도 상쾌한 기분이 들지 않거나 업무량을 줄이고 휴식을 취했음에도 여전히 피곤함을 느낀다면 만성피로 증후군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일상적인 증상이 많아 초기에는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자주 피곤하고, 오후만 되면 졸리고, 업무나 일상에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며 두통과 근육통이 동반된다면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잠이 부족한 직장인의 대표적 질환인 만성피로 증후군은 단순 증상이 아니라 극심한 피로와 함께 여러 가지 동반되는 증상을 보인다. 이에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함께 찾아올 수 있기에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건강한 생활습관 기르기

최근 TV 공익광고 문구가 눈에 띈다.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 금연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담배를 통해 들어오는 70여 가지의 발암물질과 4,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은 우리 몸에 심각한 스트레스가 되며, 암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만성 폐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금연이 쉽지는 않다. 따라서 혼자 '끊어야지"말만 하지 말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국민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금연치료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병의원에서도 금전적인 부담 없이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치료까지 받을 수 있다.

 

둘째, 과도한 음주 문제를 인식할 것

과도한 음주 자체가 중독을 넘어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식도염, 위십이지장 궤양을 비롯하여 심하면 간염, 간경화, 식도암,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은 발표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보건복지부와 국림암센터에서 제정한 암 예방 수칙에서 남자는 하루 맨주 2캔(소주3잔), 여자는 하루 맥주 1캔(소주1잔반정도)으로 주 3회 이내이다. 절주를 통해 건강을 지키자.

 

셋째, 운동을 생활화할 것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이바지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활로 스트레스성 위장질환 조절에도 좋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 따르면 성인은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2시간 30분이상, 축구, 배트민턴과 같은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은 1시간 15분이상 시행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유산소 운동은 10분 이상만 해도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덧붙여 윗몸 일으키기, 팔 굽혀 펴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근력 운동을 주 2회 이상 할 것을 권장한다.

 

넷째, 건강한 식생활을 병행할 것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자.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긴 음식은 적게 먹는다. 또한 너무 배부르게 먹지 말야야 한다. 적정체중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나아가 마음에 담아둔 스트레스를 풀 건강 장치들을 마련하자. 직장 생활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술이나 담배, 혹은 폭식 등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종교활동, 명상, 운동, 여행 등 건강한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다섯째, 병원 가기를 두려워하지 말것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검진결과상에서 이상이 있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혼자 묻어두지 말고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 필요 시 약물 치료나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요즘 이슈 중 하나가 바로 노후 대책이다. 이제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30대부터 노후를 대비하라'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노후 대책은 바로 건강이다. 은퇴 후의 건강이야말로 돈을 절약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건강한 노후를 만든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